비타민하우스, 가맹약국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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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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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비타민하우스는 서울과 울산, 양산, 김해지역 유통 대리점 및 가맹 약국 모집을 통해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그동안 숍인숍 시스템과 상담영양사 제도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오프라인 영업의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비타민하우스는 2012년 약국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DIY비타민시스템을 시작으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며 함께 성장할 대리점과 가맹 약국을 모집하기로 했다.

대리점 모집지역은 서울과 울산, 양산, 김해지역이다.

비타민하우스는 가맹약국과 신규 유통 대리점들에게 독자적으로 구축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사업의 탄탄한 영업망과 고객관리 노하우, 각종 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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