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클래식 발레 작품에서 영감 받은 2억 4천만원 상당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톤헨지의 가장 대표적인 안나 컬렉션에서 탄생한 주얼리 마스터피스는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스릿, 브로치 총 7작품으로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