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태풍 피해 인삼 비싸게 매입 싸게 판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전국 고창 인삼은 현지 시세보다 10% 이상 높은 값으로 매입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기존 판매가 반값인 1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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