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비타민하우스는 서울과 울산, 양산, 김해지역 유통 대리점 및 가맹 약국 모집을 통해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 회사는 제2의 도약을 꿈꾸며 함께 성장할 대리점과 가맹 약국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맹약국과 신규 유통 대리점들에게 독자적으로 구축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사업의 탄탄한 영업망과 고객관리 노하우, 각종 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