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타르타스 통신은 블라디미르 포포프킨 러시아 연방우주청(로스코스모스) 청장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극동 아무르주(州)에 건설 중인 새 우주발사기지 ‘보스토치니’에서 예정대로 2015년 첫 로켓 발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포포프킨 청장은 이날 기지 건설 현장을 시찰한 뒤 아무르주 주정부 청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