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이성만)는 오는 13일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시의회는 간담회를 앞두고 참석 의원을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시의원 7명과 각 상임위별 간사 1명씩 등 모두 11~12명선으로 구성할 방침이다.인사간담회는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송영길 시장 후보와 지역 진보진영이 합의한 ‘야권연대 88개 공약’ 사항으로 김진영 정무부시장 취임전 전국 최초로 실시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