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55분 금호동에서 A(풍암고 3)양을 시장 관용차에 태우고 고사장인 송원고등학교까지 바래다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전 7시20분에도 B(풍암고 3)군을 금호지구에서 고사장인 동성고까지 관용차로 수송했다.
이날 광주시는 공무원 130명에게 수험생 수송에 전념하라는 명령을 받고 수험생 46명을 고사장까지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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