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가스公, ‘오바마 당선 효과’에 ‘강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 후 수혜주로 시장에 부각되며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전거래일보다 1900원(2.26%) 오른 8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와 SK가스공사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 재선으로 셰일가스 개발 확대 수혜 기대감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