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기존 현금배당 위주의 주주 보상정책을 이익잉여금 재투자 등을 통한 회사가치 제고로 전환코자 2012 회계년도의 현금배당 미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해당 주주 보상정책 변경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할 예정"이라며 "최종 배당안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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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제일기획은 8일 2012 회계년도 현금배당 미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제일기획은 "기존 현금배당 위주의 주주 보상정책을 이익잉여금 재투자 등을 통한 회사가치 제고로 전환코자 2012 회계년도의 현금배당 미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해당 주주 보상정책 변경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할 예정"이라며 "최종 배당안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일기획은 "기존 현금배당 위주의 주주 보상정책을 이익잉여금 재투자 등을 통한 회사가치 제고로 전환코자 2012 회계년도의 현금배당 미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해당 주주 보상정책 변경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할 예정"이라며 "최종 배당안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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