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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이랜드파크는 8일 운영자금으로 쓸 100억원을 계열사 이랜드리테일로부터 내년 11월 10일까지 1년 만기로 차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입은 기존 차입 만기를 1년 연장하는 것이며 이자율은 연 7.48%다. 이랜드파크가 이랜드리테일로부터 빌린 돈은 이번 차입을 합쳐 모두 4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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