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산은 회장, 1만 포기 김장 담궈 복지시설에 전달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왼쪽 두번째)이 8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자신이 담근 김장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행사에는 최광자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장(왼쪽 첫번째), 강 회장의 부인(세번째), 백옥자 새마을 부녀회 중앙연합회장(네번째)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배추 1만포기 분량의 김장은 서울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왼쪽 둘째)이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자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장(첫째), 강 회장의 부인(셋째), 백옥자 새마을 부녀회 중앙연합회장(넷째)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배추 1만포기 분량의 김장은 서울시 거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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