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독일 최대 아시아식품 수입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8일(현지시간) 독일 오이텐에서 독일의 최대 아시아식품 수입업체인 Kreyenhop & Kluge(K&K)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김재수 aT 사장(오른쪽)과 Tom G. kreyenhop K&K 대표(왼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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