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무역적자가 총 8억26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월보다 15억달러 감소한 금액이다.
이 기간 수출은 380억달러로 전월보다 1.9% 증가했으며 수입은 388억달러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는 주로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소비재 공산품 수출은 자동차 부품이 0.7%, 전기전자 제품 3.2%, 일반 소비재가 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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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캐나다의 9월 무역적자가 전월보다 절반이나 감소했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무역적자가 총 8억26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월보다 15억달러 감소한 금액이다.
이 기간 수출은 380억달러로 전월보다 1.9% 증가했으며 수입은 388억달러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는 주로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소비재 공산품 수출은 자동차 부품이 0.7%, 전기전자 제품 3.2%, 일반 소비재가 2.9% 감소했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무역적자가 총 8억26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월보다 15억달러 감소한 금액이다.
이 기간 수출은 380억달러로 전월보다 1.9% 증가했으며 수입은 388억달러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는 주로 에너지 부문이 주도했다. 소비재 공산품 수출은 자동차 부품이 0.7%, 전기전자 제품 3.2%, 일반 소비재가 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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