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교차로서 승용차가 택시 등 들이받아…6명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춘천의 한 교차로에서 4중 추돌이 나 6명이 다쳤다.10일 오전 5시30분 강원 춘천시 운교동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대기 중이던 택시 2대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났다.이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 운전기사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