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콘 전신주 들이받고 정전사고 일으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레미콘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정전사고가 일어났다.10일 오전 9시50분 울산 중구 서동삼거리에서 레미콘 차량이 정차 중인 모닝과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넘어진 전신주로 인해 중구 복산동 일대 206가구가 30분간 정전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