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콘 전신주 들이받고 정전사고 일으켜

  • 래미콘 전신주 들이받고 정전사고 일으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레미콘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정전사고가 일어났다.

10일 오전 9시50분 울산 중구 서동삼거리에서 레미콘 차량이 정차 중인 모닝과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넘어진 전신주로 인해 중구 복산동 일대 206가구가 30분간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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