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소비자심리지수 5년4개월來 최고치

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미국의 11월 소비자심리(예정치)가 5년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톰슨 로이터/미시간대가 실시한 11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84.9를 기록하면서 4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확정치)에 기록한 82.6보다 증가했으며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82.9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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