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eople.com.cn/8013573.html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안후이(安徽)성 황산(黄山) 자락 아래에 위치한 이(黟)현에 비가 그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올해 입추 이후 처음으로 짙은 연무가 깔려 장관을 연출하였다. 즐비하게 늘어선 안휘식 고택들이 연무에 휩싸이며 언뜻 언뜻 비치는 모습이 흡사 선경을 보는 듯 하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