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는 시·군·구 및 농촌진흥청 관련공무원,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친환경비료 생산업체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내년도 친환경비료 정책방향 에 대한 토론이 펼쳐지며, 정책평가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친환경비료 공급 확대 및 맞춤형비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경남 하동군을 비롯해 9개 시·군과 전남 담양군 월산농협 등 9개 지역농협 및 시군, 일선에서 근무하는 유공자 10명 등을 선정해 농식품부 장관상 및 상금을 수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