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재정절벽 우려와 기대 섞여 혼조세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재정절벽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섞여 혼조세로 끝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23포인트(0%) 하락한 1만2815.1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15포인트(0.01%) 오른 1380.00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포인트(0.02%) 하락한 2904.2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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