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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근황 (사진:최송현 미투데이) |
최송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날 너무 괴롭히는 드라이수트와 5mm 장갑. 그치만 진정한 다이버는 차가운 바다를 탐험해야지"라며 "리얼 다이빙의 계절 겨울이다. 동해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기통을 잡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송현의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송현 인어공주 되겠네" "요즘 스킨스쿠버에 재미붙였군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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