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남도는제18회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자립경영 부문 김병선(49), 창의개발 부문 강정회(44), 조직활동 부문 이성호(63), 수산진흥 부문 강찬호(45) 씨 등이다.이들은 오는 20일 창원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농업인의 날 행사장서 상을 받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