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가천대 길병원, 이길여 암당뇨원구원은 바이오 신약과 첨단의료 기기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바이오 신약·줄기세포 연구와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또 연구개발시설 공동 활용, 학술·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산학 협력기반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