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지나친 방송출연에 "유난 떤다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13 22: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별, 지나친 방송출연에 "유난 떤다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별 하하 (사진:하하, 별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별이 하하와의 연애담이 최근 방송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만 보면 우리 모습 제가 봐도 꼴보기 싫네요. 저런 부분도 저희의 일부분이니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꾸 유난떤다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하하와 별이 결혼발표 후 잦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질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하와 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