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한식재단(이사장 양일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하이 우장루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식로드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중국인들에게 한식의 다양성과 요리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은 상하이 소재 한식당 ‘벨로코’의 한 요리사가 오징어 무침을 시연하며 한국의 요리법을 전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