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직접 시연하는 요리사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한식재단(이사장 양일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하이 우장루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식로드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중국인들에게 한식의 다양성과 요리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은 상하이 소재 한식당 ‘벨로코’의 한 요리사가 오징어 무침을 시연하며 한국의 요리법을 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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