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재인 (사진:스타팩토리) |
'8등신 한가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재인은 현재 황금비율 몸매로 광고모델업계에서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재인은 눈에 띄는 시크한 모델 포스를 발산해 관능적인 섹시미와 육감적인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비키니 관계자는 "비키니의 장점 중에 하나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체력"이라며 "워낙에 활동적인 성격들에 어려서부터 육상과 다양한스포츠를 배워 강도높은 안무연습 외에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바쁜 스케줄도 무리 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