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엔지니어링적금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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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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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15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희망엔지니어링적금 업무협약식’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과 김종준 하나은행 은행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희망 엔지니어링 적금은 기업과 기술인력이 5년 이상 장기근로를 조건으로 동일 금액을 매칭·적립하는 금융상품으로 지난 8월 발표된 ‘중견기업 3000+프로젝트(제130차 비대위)’의 장기재직 지원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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