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무릎팍도사 출연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15일 MB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강호동의 복귀작으로 새롭게 부활하는 MBC '무릎팍도사'의 첫 게스트로 정우성이 확정지어졌다.
이로써 정우성은 오는 2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지난 5일 정우성의 소속사는 "무릎팍도사 출연 제의는 받았지만 아직 확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우성의 무릎팍도사 출연 방송분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MBC '무릎팍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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