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장애인·취약계층 무료 치과 치료사업 추진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치과 치료사업은 중증장애인(지적·자폐성·뇌병변 정신장애 1~2급)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치료는 예방처치와 치아발치, 충치치료, 보철 등으로 실시된다.

보건소는 경기도의료원과 연계, 치과진료 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8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구강상태를 검진, 예방처치와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경기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장애인복지시설 원생과 초·중·고교 특수학급 학생 200여명도 치료 혜택을 준 바 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을 매년 실시하는 등 구강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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