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그랑칭기 절경에 '감탄'…"조각상 보는 것 같다"

  • '정글의 법칙' 그랑칭기 절경에 '감탄'…"조각상 보는 것 같다"

정글의 법칙 그랑칭기 (사진:S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그랑칭기의 정상에 올라 자연의 경관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그랑칭기에 올라 대자연의 위용을 보게됐다.

이들은 험난한 여정 끝에 그랑칭기의 웅장한 광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김병만은 "자연이 만든 어마어마한 조각상을 보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이날 2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시즌3'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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