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오늘 오후 8시 회동…단일화 협상 재개 (3보)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8일 서울 중구에 있는 음식점 ‘달개비’에서 회동을 갖고 단일화 방식 등을 논의한다.

양자 회동은 지난 6일 이후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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