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에 따른 투자대상은 케냐 케냐 킬리피(Kilifi) 지역의 600MW(메가와트) 석탄화력 민간발전사업(IPP)과 올카리아(Olkaria) 지역의 560MW(140MW 4개) 지열 민간발전사업(IPP)이며, 투자방식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사업권 확보 후 IPP 운영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투자사업은 지분투자를 통해 추진 중이며 투자금액은 현재 미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