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삼성그룹과 CJ그룹이 재산상속 문제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 사장단의 것으로 보이는 차량이 19일 오전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25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으로 진입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