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건강 위해 GDP의 10.3% 지출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럽은 건강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10.3%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건강을 위해 지출한 금액은 GDP의 10.3%로 나타났다.

이중 네덜란드가 12%로 제일 높았고 프랑스와 독일은 11.6%를 기록했다.

루마니아는 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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