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럽은 건강을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10.3%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건강을 위해 지출한 금액은 GDP의 10.3%로 나타났다.이중 네덜란드가 12%로 제일 높았고 프랑스와 독일은 11.6%를 기록했다.루마니아는 6%에 불과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