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정청-유니세프, 구호지역 어린이 돕기 나서

  • '유니세프 크리스마스엽서' 판매 협약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사진 왼쪽)과 류종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긴급구호지역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유니세프 크리스마스엽서’ 판매협약을 맺었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지방우정청은 19일 서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유니세프 크리스마스엽서 판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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