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퇴원 "현재 회복되지 않아 집에서 휴식…복귀는 미정"

  • 박주미 퇴원 "현재 회복되지 않아 집에서 휴식…복귀는 미정"

박주미 퇴원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주미가 퇴원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주미가 약 일주일 전에 퇴원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드라마 '대왕의 꿈' 촬영 복귀 시점은 제작진과 논의해본 후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왕의 꿈'은 주연배우들의 잇단 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방송이 결방되고 있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달 23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앞서가던 25t 덤프트럭과 추돌하며 전치 4~5주 부상을 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