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애플이 자사의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며 지난 6월 ITC에 제소했다.
이에 ITC는 지난 9월 15일 예비판정에서 애플은 삼성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며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애플도 삼성을 ITC에 맞제소했으며 지난달 25일 ITC로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플릿PC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 등 4건을 침해했다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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