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보육교사 "공공보육 우선"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참여연대 등이 참여한 ‘국공립어린이집확충 보육노동환경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는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대선 후보들의 정책을 살펴보는 간담회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20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상보육보다 공공보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학부모와 보육교사의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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