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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Don't cry mommy)' 시사회를 관람하기에 앞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05년 당 대표 시절 전자팔찌 도입법을 제안했던 박 후보는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 "사형까지 포함해 강력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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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Don't cry mommy)' 시사회를 관람하기에 앞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05년 당 대표 시절 전자팔찌 도입법을 제안했던 박 후보는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 "사형까지 포함해 강력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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