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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지엠피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산업은행(48억5300만원)과 외환은행(1억4700만원)이며,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3.5%다. 전환가액은 64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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