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서영이' 박해진 "최윤영 키가 대걸레와 똑같네"

최윤영(왼쪽)과 박해진.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KBS2 '내딸 서영이'에 출연중인 박해진과 최윤영의 촬영현장이 공개돼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극중 호정 역을 맡은 최윤영과 상우 역을 맡은 박해진은 드라마 '내딸 서영이' 촬영 중 대기시간을 이용해 장난을 쳤다. 박해진은 소품용 대걸레와 최윤영의 키가 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최윤영을 돌려세워 키를 쟀던 것.

이 같은 상황에 최윤영과 박해진은 웃음보가 터졌다. '내딸 서영이'는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박해진은 오랜 부진을 떨고 한결 깊어진 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