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삼성전기가 내년 스마트 기기 판매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3200원(3.24%) 오른 10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내년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수익성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