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가구제품을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반값가구 코너'를 선보인다고 23일 전했다.
인터파크는 오는 26일 '레이디가구 웨슬리 PU 가죽 평상형 독립스프링 침대'를 50% 할인된 28만9000원에 200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퀸 사이즈 침대로, 색상은 화이트·오크 2가지다. 서울·경기 지역은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인터파크는 PB가구 브랜드 에스처리빙 신제품 '데이지 시리즈'를 최대 25% 저렴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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