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애플·구글에 스마트폰 게임 2종 출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게임빌이 신작 2종을 글로벌 오픈 마켓에 선보였다.

게임빌은 스마트폰 게임 2종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정통 격투 게임 ‘혈십자’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한 슈팅 액션 게임 ‘좀비거너’ 2종이다.

두 게임 모두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혈십자’는 특히 격투 게임 전문 제작자로 유명한 1인 개발자 ‘별바람(본명 김광삼)’이 개발한 게임으로 시장의 기대가 높다.

‘좀비거너’는 게임빌이 국내 개발사인 B&C와 손잡고 서비스하는 슈팅 액션 게임으로 국내를 비롯해 캐나다, 싱가폴 등 해회에서 이미 애플 앱스토어 액션 및 아케이드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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