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무대 의상으로 입은 코르셋이 오는 29일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나오는데 경매에 나오는 마돈나의 의상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제작한 것이다.
1990년 ‘블론드 앰비션’ 세계 투어 공연 당시 마돈나가 입었다.
이 코르셋의 추정가격은 약 1만5000달러(1600만원) 정도다.
경매엔 2만4000달러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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