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특임장관실이 내달 9일까지 '2012 대한민국 소통 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대상은 계층, 이념, 지역, 세대, 다문화, 노사, 사제, 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통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를 극복한 개인이나 단체다.추천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특별한 자격요건 없이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말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