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운전하다 상점 들이받아 1명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음주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1명이 다쳤다.24일 오전 5시55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한 상가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A(42)씨 승용차가 상점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상점 문을 열고 있던 종업원 B(41)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47%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