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난 23일 이스트 광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 '모멘트 투 샤인'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전했다. 모멘트 투 샤인은 점등식 타이틀이자,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점등식에서는 스노우글로브에서 백설공주가 미디어 아트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