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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더 뉴 재규어 XF'가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든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국 시승행사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마련된 마지막 기회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일 서울 강남 전시장과 분당 전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서초와 한남(12/8), 서울 대치와 전주(12/9), 대전과 광주(12/15), 대구 및 부산(12/16) 순으로 전국 10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로마 핸드케어 서비스와 스마트폰 캐리커처 서비스, 커피와 다과가 제공된다. 또 고급 소재의 무릎담요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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