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아시아인공관절학회장에 추대됐다.아시아 인공관절학회는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창립 총회에서 유 부총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한 바 있다.유 교수는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활동을 아시아 40개국으로 더욱 확대하고, 고관절·슬관절·발목관절·어깨관절·팔꿈치 관절 등 모든 인공관절분야를 취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