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채용 부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김동근 씨, 청년인턴 부문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정주호 씨, 유연근무제 부문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임재현 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의 경우 고졸채용은 동서발전 신미연 씨, 자산관리공사 한영빈 씨, 청년인턴은 산업인력공단 박예슬 씨, 조폐공사 김정은 씨, 유연근무제는 정보화진흥원 김현주 씨, 건설교통기술평가원 문상모 씨가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공공기관의 고졸채용·청년인턴제·유연근무제 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해 제도 활용의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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